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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 중 예상치 못한 몸 상태 변화에 대비해 상비약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입니다. 미국 여행 시 한국에서 챙겨가야 할 약과 현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약을 구분해 소개해 드립니다.
한국에서 미리 챙겨가야 하는 상비약
- 소화제 (베아제, 훼스탈 등)
미국 현지 소화제는 성분이 달라 체질에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한국에서 사용하던 제품을 준비합니다. - 해열진통제 (타이레놀, 이지엔6 등)
해열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약으로, 익숙한 한국 제품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. - 지사제 (스멕타, 로페린 등)
여행 중 식습관 변화로 인한 급성 설사에 대비합니다. - 멀미약 (키미테, 센트룸 등)
장거리 비행이나 차 여행 중 멀미 증상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품입니다. - 상처 연고 및 밴드 (후시딘, 마데카솔 등)
작은 상처나 벌레 물림에 효과적인 제품으로, 익숙한 것을 준비하면 편리합니다. - 알러지약 (지르텍, 클라리틴 등)
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미리 처방받아 준비합니다.
미국 현지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상비약
- 종합 감기약 (DayQuil, NyQuil)
현지 약국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며 증상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. - 제산제 (TUMS)
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증상에 미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약으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. - 알러지약 (Benadryl, Zyrtec)
미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러지약으로, 갑자기 알러지 증상이 발생했을 때 유용합니다. - 기침 시럽 (Robitussin)
기침이나 인후통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대부분의 약국에서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. - 연고 및 항생제 크림 (Neosporin)
상처나 벌레 물림 치료에 유용한 제품으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.
미국에서 약 구입 시 유의사항
- 미국 약국 체인(CVS, Walgreens 등)에서는 다양한 상비약을 처방전 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.
- 처방약의 경우 미국에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처방을 받아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.
상비약 준비로 안전하고 편안한 미국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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